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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부산 신사옥 공사현장 내 대형 건설중장비를 활용한 홍보 아이디어

현재 부산 신사옥을 건립중에 있는 ‘영화진흥위원회’는 ‘한국영화 100주년 기념’을 맞아 공사 현장을 활용한 홍보 작품들을 대거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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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내부에는 높이 20여미터에 달하는 50톤급 대형 건설용 크레인과 중장비 포크레인들이 세워져 있고,

그 아래에는 역동적인 영화인들이 절묘하게 배치되어 있어 건설장비가 마치 모델의 신체 일부처럼 보이는 착시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과거 공사 가림막을 활용한 디자인한 사례는 더러 있었으나, 공사장 내 건설 중장비들을 작품의 소재로 활용하여 경우는 국내에서는 아직 없었으며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꼽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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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지 현장뷰 ( 시공전 )



대상지 바로 옆은 한해 수만명의 인파가 몰려드는 부산 국제영화제 상영 및 시상식 장소인 BIFF가 위치하여


개막식에는 덤으로 홍보효과를 노릴 수 있는 좋은 장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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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의 아이디어는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거대한 공사 중장비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서 착안하혔으며

중장비의 기능인 ‘끌어올리고, 파고, 개척하는’ 모습 속에서

세계 영화시장에서 영화계를 ’이끌어 가고, 개척하고, 만들어가는’

우리 한국 영화계의 거대한 잠재성을 표현하고자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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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fined  '진흥'의 의미를 중장비의 일하는 모습으로 표현함. / 광고 속 모델은 실제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영진위 스태프들로 구성함





  < 중장비와 모델 포즈간의 상관관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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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델 포즈와 중장비의 매칭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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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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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제작 프로세스:


수십톤에 달하는 쇠덩어리들을 이리저리 옮기고 짜맞추어서 거대한 장관을 연춭해 내었다.


(feat: 철기 시대를 개척한 김해 가야국의 후예들 김해 박지수팀장 철골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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