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undefined








'일가족 전용 사격 과녁판'





북에서는 죄를 지은 직계가족들도 죄인과 함께 처벌을 받거나 가족의 눈앞에서 사살당하는 제도가 있는데,

실제 일가족을 눈앞에서 잃은 정치범 수용소 출신의 탈북자 신동혁 씨의 증언을 토대로 해당 광고물을 제작하였음.


보통 단일 인물의 실루엣이 그려진 사격 과녁판과는 달리 가족 단위의 실루엣이 그려져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더욱 잔인하고 불쾌한 감정을 끌어낸다.

과녁 하단에는 실제로 북한에서 말을 함부로 하다가 온 가족이 총살당해 죽은 어느 북한 주민의 실화가 적혀 있다.





해당 광고는 탈북자 신동혁 씨의 실화와 후원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죄를 지은 직계가족들도 죄인과 함께 처벌을 받거나 가족의 눈앞에서 사살당하는 제도가 있는데,

실제 일가족을 눈 앞에서 잃은 정치범 수용소 출신의 탈북자 신동혁씨의 증언을 토대로 해당 광고물을 제작하였음.


보통 단일 인물의 실루엣이 그려진 사격 과녁판과는 달리 가족 단위의 실루엣이 그려져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더욱 잔인하고 불쾌한 감정을 이끌어 낸다.

과녁 하단에는 실제로 북한에서 말을 함부로 하다가 온 가족이 총살 당해 죽은 어느 북한 주민의 실화가 적혀 있다. 해당 광고는 탈북자 신동혁씨의 실화와 후원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











스크린샷 2014-03-20 오후 6.06.53.png

스크린샷 2014-03-20 오후 6.07.13.png

스크린샷 2014-03-20 오후 6.07.18.png

스크린샷 2014-03-20 오후 6.07.22.png







유엔 제네바 본부에서 열린 세계 인권이사회에서 북한 인권 보호 캠페인:




2014년 3월 07일 자유엔 제네바 본부에서 열린 세계 인권이사회를 맞아

북한의 인권 실상 고발하는 내용의 설치 작품들이 제네바 본부 전체에 다수 설치 및 배포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탈북자 신동혁 씨가 북한 인권의 참상을 국제무대에 알리기 위한 유엔에서 강연과 동시 진행.

캠페인의 전개는 정치범 수용소 출신의 탈북자 '신동혁 '씨가 필두로

국제적인 인권 단체 '휴먼 라잇 워치'와 미국 북한 인권 단체 'NK인 사이드' 국내 북한 인권 엔지오 '북한인권센터 NKDB'가 공동으로 주최했고

광고물 제작은 '이제석 광고연구소'가 맡았다.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관리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