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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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병원에서 진행하는 색맹(색약) 검사 테스트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한 본 인쇄광고는
그 어떤 이념과 정치사상도 물들지 않은 순수한 아이들의 눈에는 어른들이 생각하는 "정치색"이 전혀 보이지 않는데도 

왜 태어나자마자 어린 나이에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차별과 가난을 물려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과 함께

그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독려하는 북한 어린이옵기 광고 시리즈. ( X 한겨레 통일문화재단과 공동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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