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꺼져가는 한 사람의 생명이 또 다른 사람의 새로운 삶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나타내기 위해 두 개의 서로 다른 인물컷을 실과 바늘(수술용) 로 꿰매어 표현하는 광고 형식 도입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옥외광고 버전 ![]() ![]() ![]() ![]() ![]() ![]() ![]() ![]() ![]() ![]() ![]() ![]() ![]() ![]() ![]() ![]() ![]() 두개의 서로 다른 집이 포개져 합쳐진 효과를 연출하기 위해 집의 뼈대를 어긋나게 제작한 뒤 벽면 및 지붕 외형 재질을 반으로 나누어 서로 다른 공법으로 시공함. *최초에 두개 서로 다른 집을 잘라서 붙이려고 했으나 현실적으로 불가하다고 판단. ![]() ![]() ![]() ![]() ![]() 건물의 반쪽은 새집을 연상시키는 회벽의 신식 양옥으로, 건물의 다른 반쪽은 오래된 느낌의 엔틱한 오두막으로 표현함. 벽과 벽의 이음새 부분은 벽이 부서지면서 합체한 낌을 연출하기 위해 벽돌 하나하나를 조각가의 수작업으로 완성시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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