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매년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학교 광고물을 제작하는 전통이 있다

이 작품은 아마 역사상 처음으로 재학생중인 학생이 만든 학교 광고물이자 최초로 전통적인 포스터 인쇄물이 아닌 비전통 매체

(학교 내부의 구내식당에 비치된 냅킨, 화장지, 쟁반깔개 등)에 제작된 비전형 광고물이다.

메모가 가능한 모든 사물에 노트가 그려진 이 작품의 컨셉은 언제 어디서나 생각하라,

 “Think” 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밥을 먹을 때에도 똥을 눌 때에도 언제가 생각하라는 창의적 태도를 격려하는 

SVA의 생각하는 태도를 여실히 드러내 주는 작품이다.



*Co-produced with Knarf New York








FINAL2.jpg










FINAL3.jpg









FINAL4.jpg











6.jpg



4-1.jpg
co-produced with Knarf NY







5-1.jpg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관리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