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컨셉 기획 파트 회색빛 세상을 온통 초록색으로 물들이겠다는 산림청의 의지를 시각적으로 표현. 붓끝에 나무가 자라는 이미지를 조형물화 시키고 실제 화분으로 쓸 수 있는 조경형 설치 조형물을 기획함 ( 실제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함 ) 설치 시뮬레이션. B. 디자인 설계 파트 골조 설계 C. 모형/조형물 제작 파트 E. 그래픽 특수 효과 파트 실제 나무결과 가장 유사한 형태로 채색 되어져서 산림청에서 왜 실제 나무를 베어다가 조형물을 만들었냐는 비난이 폭주함 . 받침대는 최대한 잘 안보이게 바닥 돌색깔과 맞춤 / 질감은 돌가루가 섞인 페인트로 처리 붓 표면에 엠보싱 형태로 찍힌 빗살무늬와 레터링을 가장 유사한 방식으로 표현함 산림청 로고부분은 나무에 실제로 인두로 지진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스탠실 작업 후 에어스프레이로 블러처리함 F. 현장 설치 시공 파트 G. 행사 이벤트 파트 산림청에서 자체 진행 ) 산림청의 주요 연중행사인 내나무심기 행사를 식목일을 즈음하여 개최하고 이때 산림청의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하며 행사의 마스코트로 본 조형물이 사용되었으며 아울러 도보유동인구에게 눈낄을 끄는 효과뿐 아니라 포토존 효과 및 피알 효과에 큰 역할을 하게 됨 *행사기간 중 약 일주일간 전시되고 이후 수목원으로 이전설치됨 / 기존 조형물과는 달리 조립 이동설치가 용이하며 바닥에 구멍을 뚫거나 파손하지 않고도 설치가 가능한 형태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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