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달린 광고판

ads on wheels _ safety belt campaign



undefined


빈 광고판에 바퀴를 달아 자동차를 연상케 하는 이번 ‘보이는 안전띠 캠페인’ 은 교통사고 충돌 실험 장면을 아날로그 버전으로 각색하여 단순한 그림 두 장으로 구현하였다.
안전벨트를 착용한 운전자와 그렇지 않은 운전자의 충격 실험 이미지를 직접 비교함으로써 충격의 차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홍보물에 비해 매우 직관적이다.








undefined



□ 이번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한 이제석 대표(이제석광고연구소)는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다양한 수준과 성향을 고려하여 가장 간단하고 본질적인 차원의 소통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으며,
홍보물이 설치된 휴게소를 찾은 이용객들은 글씨가 없어도 남녀노소 심지어 외국인들도 안전띠 착용의 필요성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호응했다.



undefined













undefined



undefined











undefined









undefined










undefined











undefined








undefined











undefined














undefined











undefined




□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세계적인 광고 전문가 이제석씨(이제석 광고연구소 대표)와 협업하여 지난 9월 25일 전국 각 주요 휴게소 거점에 새로운 개념의 교통안전 홍보물인 ‘보이는 안전띠 캠페인’을 최초로 선보였다. 

□ 안전띠 미착용은 졸음운전, 화물차 사고와 더불어 고속도로 교통사고3대 사고요인으로, 최근 5년간(’15∼’19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1,079명 중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사망자는 291명으로 27% 달했다

□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고속도로 운행시 전좌석 안전띠 착용으로 교통사고 사망 위험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외부 전문가와 함께
보다 직관적인 표현방식을 활용하여 국민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하고 독창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화면 귀퉁이에 표기된 아리송?한 카피 문구들... >



undefined




undefined




undefined




undefined





undefined













" 광고에 바퀴 달아서 쳐박는거? 저런 광고 나도 만들겠네....ㅋㅋㅋ"

"이제석 광고는 기획이 없네. 전략이 없네..."  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간혹 있다.

하지만 결과물만 쉬워 보인다고 그 과정까지 쉬운건 아니다.
결과물이 쉬워 보이는건 그만큼 과정들을 오랜시간 압축적으로 칼날같이 날을 세웠기 때문이다.

국내,외 안전벨트 광고 사례 중에 "가족을 생각하라"는 식의 "감성 어필형" 광고 말고,
 안전벨트 미착용 충돌시 사고 유형과 원인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고 만든 광고가 있는지 한번 찾아보길 바란다.

이번 광고는 악몽을 꿀 정도로 안전벨트 미착용 사고로 사람이 다치는 영상을 보고 나서야 완성되었다.








< 기획 배경 >


undefinedundefinedundefined

undefinedundefinedundefined

undefinedundefinedundefined

undefinedundefinedundefined

undefinedundefinedundefined





 온갖 있어 보이는 표, 자료, 글귀들 써갈기면서 복잡하고 어렵게 만드는건 쉽지만,

딱 한장의 그림으로 이보다 더 안전벨트의 필요성에 대해 쉽게 전달할 수 있을까?







결국 공익광고 역시도 내 주변 사람이나 사회 공동체를 위한 도덕과 양심에 호소하는 방식보다는

당장 나한테 일어날 수 있는 피해와 이익에 대해 이야기할 때 가장 큰 설득력을 가진다.

















< 중간 과정 / 습작 모음>


undefinedundefinedundefined




undefined



undefined




undefined


□ 한국도로공사와 이제석 광고연구소는 지금까지 재치있는 문구와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운전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 온 지난 한국도로공사의 교통안전 캠페인을
앞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여 운전자들에게 보다 쉽고 빠르게 안전운전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표현방식을 함께 고민하여 왔다.








undefinedundefined




undefinedundefined




undefinedundefined




undefinedundefined




undefinedundefined




undefined
undefined

undefinedundefined













< 그래픽 소스 제작 >



undefined







undefined



관성에 의한 충격으로 인한 신체에 가해지는 파동과 자연스러운 포즈를 얻기 위해서

실제 안전벨트와 유사한 조건 ( 소품용 넥타이 끈으로 어깨, 허리 등에 걸고 건장한 성인 남성이 뒤에서 갑작스럽게 잡아 당기는 방식) 으로 촬영을 진행하였다.




undefined


undefined


관성과 충격파에 인한 피부와 근육들의 파장을 포착해낸 귀한 컷들







undefinedundefined

undefinedundefined


* 다소 가혹해 보이는 위의 사진촬영은 철저한 안전장치와 구급조치가 준비된 상황에서 포즈 전문 연기 배우와 합의하에 촬영되었으며,
찡그린 표정은 연기일뿐 촬영 도중 신체적 물리적 상해나 상처는 일체 없었음을 밝힙니다.











< 설계 / 시공 >



undefined




< 바퀴달린 광고판 조립 과정 >



undefinedundefinedundefined




undefinedundefinedundefined

undefinedundefined




undefined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관리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