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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 “밤길 밝히기 켐페인” 일환으로 개발된 소형 (셉테드) 부착형 조명 시스템: 은평서와 협의하여 주택가 골목길, 공원 등 범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밤이면 포돌이 눈에서 빛이 나오는 형태로 친환경적 태양광 베터리를 활용하고 허리춤 무전기 버튼을 누르면 비상벨이 울리거나 경찰서와 연결된다.
개발업체인 이제석 광고연구소 측은  “이번 조명 디자인이 단순 조명 기능 이외에 범죄예방 메시지나 주요 정보를 담아내는 기능적이고 실용적인 면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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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서와 은평구청 관계자는 “ 밤길이 밝아지는 만큼 은평구민의 표정도 더욱 밝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은평구의 주거 밀집도가 전국에서 가장 높고 1인 가구 비율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치안 취약지구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A. 소형 조명 시스템 ( 배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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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대형 조명 시스템 ( 현장 설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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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와 은평경찰서는 공익광고 전문가 이제석씨와 공동으로 연신네 GTX 공사장 가림벽에 범죄예방을 목적으로 연구 개발한 대형 (셉테드) 기능성 조명시스템 옥외광고물을 설치하고 은평 “밤길 밝히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광고물 컨셉은 경찰청 케릭터 ‘포돌이’ 와 은평구 마스코트 ‘파발이’ 가 협력하여 은평구민의 치안을 살피겠다는 의미로 해가 지면 손에 들고있는 랜턴에서 밝은 빛을 비춰 어두운 밤거리를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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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조각하는 부분이 가장 어려운 코스:

빛을 원하는 방향으로 구부리고, 다듬고, 펴고를 약 한달에 걸쳐 진행되었다.

쇠붙이나 목재같은 고형물질과는 달리 다루기 까다로운 물질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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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무거운 인형옷을 입고 소화붋량에 더위까지 먹고 신들린 연기를 해주신 명배우 김명기님께 감사함와 미안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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