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소개: “완성은 없다. 우리의 창작 활동은 현재진행형이다.”라는 저희 연구소만의 철학을 반영되어 한 편의 습작 노트처럼 제작되었습니다. 본 홈페이지 프로그램은 한번 업로드되면 내용이 고정되는 정형화된 플랫폼 방식이 아니라 연구소 관계자들께서 필요하면 언제나 쉽고 빨리 자유롭게 업로드하고 편집할 수 있는 맞춤형 웹에디터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관계로 보시는 분들께서는 다소 정제되지 않은 내용으로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 오/탈자, 무디자인, 탈 레이아웃 주의! ) 저희 연구소 아카이브를 비교적 보기 쉽게 주제별로 묶어서 정리하여 포스팅한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jeskifolder) 버전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제석 광고연구소 ( 영문식 표기; Jeski Social Campaign ) :
Jeski Social Campaign : The majority of the work Jeski Social Campaign produces is P.S.A (Public Service Advertising). In order to solve social problems such as poverty, suicide, drugs and violence, We work with charity organizations ranging from small nonprofit organizations to local and national governments. As a method of running campaigns, we use 'Visual language' to reach more people in an easier way. We are also very experienced in utilizing non-traditional (inexpensive) media to popularize campaigns with big issues in a very efficient way. *이제석 광고연구소 창립자에 대한 짧은 소개: 광고인 이제석은 KBS 드라마 ‘광고 천재 이태백’의 실제 주인공이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가장 권위 있는 광고제인인 프랑스 칸 광고제, 뉴욕 페스티벌, 영국 D&AD award. 호주 YOUNG GUNS award. 등… 당시 국내 광고계 최연소 최대수상 및 국내 광고계 최초 그랜드 슬램 (동시 석권) 본상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국내/외 정부기관과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500여편 이상) 국내 최대 규모의 공익광고 캠페인 포트폴리오 아카이브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일부는 대한민국 초, 중, 고 미술교과서 및 국정 교과서, 학술지, 논문 50여 종 이상에 수록되어 있다. 연구소에서 현재까지 발표한 캠페인들은 창작자들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공익성’ 이외에도 그 표현적 ‘독창성’과 ‘예술성’으로 대한민국의 공익광고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예일대학교 MFA(석사) 과정 수료 이후에는 다양한 시각적 표현기법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국내에서는 광고 현업에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술/연구/교육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A brief introduction to Jeski (Jeseok Yi), founder of Jeski Social Campaign: Advertiser(Art director) Jeski is the real-life main character of the KBS (Korean National Broadcast) drama series ‘Ad Genius, Lee Tae-baek’ the most well-known book "Ad Genius Je-seok Yi," is an kind of essay book that Jeski wrote about his adventurous journey of being an adman.
( including Cannes award,One Show, New York Festival,UK D&AD award. Australian YOUNG GUNS award. etc… ) He was the youngest winner having brought home the first grand slam (simultaneous winner) in major international advertising competitions and it was the new record of the domestic S.Korea's ad society at the time. His challenge had a variety of effects on Korean society, one of which was the creation of a blue ocean for outdoor advertising by re-evaluated and
He is also evaluated as having reborn Korea's somewhat cliché public service advertising market into a more interesting and fun field. After completing his master's degree in graphic design at Yale University's School of Art In 2012 to study visual expression at a deeper level,at the academic level, he is currently continuing research on creative solutions to social problems with various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s and civic groups. *이제석 온라인 광고아카이브:
----------------------------------------------------- 시청각 참고 자료 -------------------------------------------------------------- 1. 인터뷰/언론보도 유튜브 플레이 리스트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OzeKziIH8xE5swmc8II4SCJjJ3jMYNbf 2. 메이킹 필름 유튜브 플레이 리스트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OzeKziIH8xH5cwGPJ6K8lQIBV-y8MedX 1. 이제석 광고강의 (EBS e클라스) 2. 이제석 최근 활동 (feat.소방방재청) 3. 이제석 최근 인터뷰 (개똥철학/ ICconTV) 4. 연구소 초기 활동상 언론보도 모음 이제석 자전적 광고에세이 검색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8008264 *사진: 창립자 이제석의 한국에서의 대학 시절 성적표. 4년간 학점 4.5점 만점에 4.468점을 받아 미술대학 (당시 12개학과) 전체 수석을 차지했던 졸업 성적표 (참고: 'P0'는 의무 수강 과목에 한해 '패스/Pass'를 의미 / 당시 수업은 상대평가 시스템으로 성적 우수의 의미인 A학점은 수강생 비율에 비례해서 제한적으로 주어졌다.) *여담: 이제석은 미술대학생 시절, 수업 중 다음 시간까지 해야 할 학교 과제를 듣는 순간 앉은 자리에서 곧바로 작업에 착수해서 빈 강의실에서 과제를 다 끝내고도 모자라서 다음날 다시 한번 보완 수정작업을 한 다음에 일주일 뒤에 있을 수업까지 시간이 될때마다 계속해서 업데이트해서 한 가지 문제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접근방식으로 결과물들을 만들어서 어떤게 무엇보다 왜 더 좋은지 비교하는 수준의 종합적인 결과물들을 과제로 제출했다. 과제 한편이 마치 한편의 연구 논문에 준하는 수준이었고, 이것은 한 개인이 만든 과제물이 학과 전체에서 제출한 과제물보다 그 양과 질에서 밀리지 않았다. 그리고 그런 그의 전통은 지금도 이어지는데, 한 개인의 회사가 제출한 광고 기획서가 전체 공모전이나 입찰 제안평가에 출품된 전체 회사들의 총 출품작들 모두와 비교하더라도 그 양과 질적인 면에서 밀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의 위상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 보통의 경우, 정답이 정해진 이공계열의 대학 학과 시험과는 달리 미술이나 철학 전공 과제와 시험에서는 딱히 정해진 답이 없기 때문에 채점하는 교수의 주관과 성향이 많이 개입될 수밖에 없는데, 이때부터 이제석은 무속인처럼 클라이언트(교수님)의 작업 의뢰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상대방의 마음에 쏙 드는 결과물을 제출해서 A+를 따내는 탁월한 감각을 보여왔다. 물론 선정 우수 장학생의 기본 조건인 성실성과 재능은 디폴트값으로 뒷받침되었으나, 그가 다른 재능있고 성실한 학생들과 경쟁에서 이겨내고 (학과 장학생이 아닌) 미술대학 전체 수석 졸 학생이 될 수 있었던 그의 가장 중요한 요인은 "상대방 즉.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내는 독심술(M.R.A: mind-reading ability) 이었으며, 이를 토대로 말 한마디 통하지 않는 해외 공모전에서도 외국인 심사위원들의 성향과 취향들을 완벽히 파악하여 출품한 결과, 남들이 흉내 내지 못할 수준의 경이로운 수상 경력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런 그의 신의 경지에 오른 독심술을 이용하여 그는 아마추어 시절에는 단지 본인 능력을 세상에 검증해 보이기 위한 스펙 쌓기 차원의 일환으로 학점이나 공모전 수상( 2009년 마지막 출품 이후 출품 중단)에만 그쳤다면, 현업에서 어느덧 프로가 된 그는 아직도 스스로를 대학 23학년이라고 지칭하며, 과거 아마추어 학생 시절 교수님들과 공모전 심사위원님들에게 발휘했던 그의 재능을 이제는 정부차원의 공개입찰 심사 위원들 앞에서도 여과없이 발휘하여, 사업적인 측면에서 그의 탁월한 성과를 올리고 있는 중이다. 이제석은 실용주의 학문을 가르치는 School of Visual Arts나 이론과 크리틱중심의 Yale University Art School 에서 배운 철저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광고 기획서를 작성한다. 컨셉 도출 과정상의 상의 단단한 논리적 전개 위에 의외성과 독창성이 버무려진 광고 시안(킬링포인트) 이 곁들여진 그의 제안서는 누구나 보는 이들의 "무릅을 탁!"치게 만들었고, 이를 일컬어 영화 "대부(godfather)"에서 나온 대사처럼 "거절할 수 없는 제안 / Offer he can't refuse " 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KBS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소개영상 검색 =>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ad+genius+lee+tae+ba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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