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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석 광고연구소의 핵심가치와 기본정신 >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세상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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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공익성"
( Creativity & Humanity )
 








1. 세계 최고 수준의 "크리에이티브"를 자부합니다.




스타일과 트렌드에만 의존한 "연예인 중심"의 동아시아권 (한국 포함)
광고들과는 한 차원 다른 문제해결 방식을 연구합니다.
우리의 문제 해결방식은 70~90년대 황금기 매디슨 애비뉴에서 비롯된
"컨셉과 아이디어 중심" 의 광고계 거장들로부터 그 기원을 두고 있으며
말과 글로는 나타낼 수 없는 "이미지 수사법"을 통한 초월적 언어를 구사합니다.

우리에게 제1의 클라이언트는 '광고주'가 아니라 바로 '대중들'입니다.
수익성만을 위한 영혼 없는 찌라시 광고는 결코 만들지 않습니다.
공모전 수상만을 목적으로 하는 가짜 광고도 만들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포트폴리오"는 유일한 "영업사원" 입니다.

오래된 광고는 쓰레기통으로 가지만,
우리의 광고는 교과서와 역사책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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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first is that we are honored to be recognized as a "creative group" of international standing.

While East Asian economies (particularly Korea) rely significantly on celebrities for advertising,
we prefer basic problem-solving approaches over trendy-stylish commercials.
The problem-solving strategy we use is based on Madison Avenue advertising from the 1970s and 1990s.
Its roots can be traced back to the advertising sector, which is solely "thought and idea driven."
He uses a universal language called "visual rhetoric," which goes beyond words.

"The public" is our first client, not "clients themselves."
We never strive to make cheesy commercials only to make money.
Neither of them make phony advertising (commonly known as "scam ads") for the sole goal of winning prizes.
The "portfolio" is the sole "salesperson" for us (and we never hire salesmen either).
When other old advertising are discarded, ours are sent to the history books.












2. 광고의 "사회적 영향력과 책임"을 생각합니다.



2009년 창립일로부터 현재까지 정부 기관 및 NGO 비영리 사회단체들과 함께
계몽 캠페인과 공익광고 제작(전체업무의 80% 이상)에 집중적으로 전념하고 있습니다.
자살, 학교폭력, 차별, 약물중독, 치안, 보건, 인권, 환경 문제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수많은 문제를 예산, 법, 제도와 같은 '물리적인 해결책'이 아닌
사람들의 '인식 변화'를 통해 문제의 해결을 모색합니다.
공익광고와 계몽 캠페인과 같은 대국민 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 우리 연구소 경영의 핵심 철학입니다.

(*광고/홍보 예산이 없는 소규모 풀뿌리 엔지오들에는 시세 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단,
 아무리 많은 예산을 제시해도 기업 윤리와 상도덕, 경영철학이 없는 광고주로부터는 광고 수주를 받지 않습니다. )

의사만 사람을 살리고, 소방관만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광고도 사람 목숨을 살릴 수 있고,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대신해 '눈'과 '귀'가 되어주고
의미 있는 일을 하는 이들의 '입'이 되어주는 "이미지 통역사" 입니다.
*좋은 광고는 결코 '권위'와 '자본'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문제에 대한 진실한 '마음'과 '영혼'으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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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ocial responsibility and influence" is the core value of our advertising.

We have mostly concentrated on advocacy campaigns and public service advertising in conjunction with government agencies
and non-profit social organizations since the beginning of our job in 2009. (over 80 percent of the total work).
Suicide, school violence, prejudice, drug addiction, public safety, health, human rights, and environmental challenges are just a few examples.
Many of our society's problems aren't solved by 'physical solutions,' such as budgets, laws, and institutions.
We try to solve problems through influencing people's perceptions.

Our number one priority is to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through creative solutions such as public awareness campaigns and public service advertising.
(*We offer services to small civic groups at a significantly lower cost than the market rate.)
Regardless of how large their budget is, we do not accept advertisement orders from marketers who lack business ethics.)


Doctors aren't the only ones who can save lives, and firefighters aren't the only ones who can save lives, either.
Advertising has the ability to save lives and change the world.
We are “image interpreters" who perform crucial tasks by acting as "eyes" and "ears" for those in need.

*We believe that great ad is never made just by the use of 'money' and ‘power’
Instead, it can be made by genuine 'mind' and 'soul'.












"이제석 광고연구소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인 물량 공세 광고판에서
일당백 정신으로 새로운 광고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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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석 광고연구소 설립 시점으로 본 대한민국의 광고 역사의 B.C 와 A.D


=> 연구소의 철학과 원칙이 미치는 사회적 파장과 광고계 개혁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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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뉴스 앞에 틀지 않습니다. 9시 뉴스에 나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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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자본을 들여 자꾸 반복해서 대중들을 세뇌시키는 방식보다는
한번을 보고도 평생 잊을 수 없는 집약적 효율성를 추구합니다."




















*이미지 중심의 개념 광고의 기원: "이방인들의 반란"



이제석 광고연구소가 한국에서 그간 이룬 성과와 대중적 인지도에 비해 

여전히 국내 주류 광고업계(이너서클)들로 부터는 다소 평가절하되는 경향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요즘 뜨는 연예인이나 최신의 유행어 따위로 만들어진 카피 문구 대신,

설명이 필요없는 단순한 이미지만으로 광고를 만드는 그들만의 독자적인 표현 방식을 고집스럽게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런 표현 기법은 사실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라. 바다 건너 저 세계 광고시장의 메카, 뉴욕 매디슨 에비뉴의 황금기 70~90년대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영어도 제대로 못 했던 남미, 유럽발 이민자 출신의 광고인들이 치열한 생존 경쟁 끝에 “말이 안 통하면 그려 보이면 되잖아?”

라는 식의 단순한 광고를 만들어내기 시작했고, 이런 장르의 광고는 전 세계 유수 광고 공모전 수상은 물론이고 광고 교과서에 실릴 법한

희대의 명작들을 본토 출신 보다 더 많이 배출해 내는 기염을 토해내며 지금까지도 전 세계인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현재, 국제 공인의 한국계 광고회사로는 이제석 광고연구소가 유일하게 묵묵히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비언어(시각언어)적 접근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기업들의 브랜딩 전략과 이미지 구축에 있어  

언어, 문화적 장벽을 넘어 해외시장을 공략하는 데 있어서 필수적인 홍보 방식으로 선호되고 있다.  

(*사진 한 컷으로 만든 광고 모음 아카이브 참고: https://blog.naver.com/jeskifolder/222677810332 )






*The origins of conceptual-driven (visual) advertising: “The Revolt of the Alien”


Compared to the achievements achieved so far in Korean society and the response from the public,

we did not receive enough recognition from Korea's traditional mainstream advertising circles.

Instead of copy phrases made up of celebrities or buzzwords, as usual, we stick to our own unique way of expression by only using easy and simple images.
We believe that the origins of conceptual visual advertising technique began across the ocean from Madison Avenue N.Y,the mecca of

the world's biggest ad industry's golden age of 70’s to 90’s

 As a result of brutal competition for survival, young creators from South America and Europe who could not speak English well said,

“If you can’t write great lines, you can just draw, right?”

As a result, they, the aliens, not only dominated international advertising contests around the world,

but also created true artistic masterpieces worthy of being included in advertising history and textbooks.
It can be seen that the foreigners' visual communication method was a much more outstanding achievement than

the natives in terms of the ‘creativity side’ of advertising business

and this type of 'genre' have received warm love from all over the world.
(Currently, Jeski Social Campaign is the only Korean advertising company that has quietly continued its legacy.)
Major international brands, for which "consistency" is crucial key to establishing their brand image, frequently use this tactic,

which may be highly successful in reaching foreign markets by getting beyond linguistic and cultural obstacles.


















말이 필요없는 몇가지 광고사례: 출처: https://blog.naver.com/jeskifolder/222677810332
































 < 이제석 광고연구소의 업무 환경 >




이제석 광고연구소 아주 작은 조직이면서, 동시에 아주 큰 조직입니다.

아무리 큰 조직이라 하더라도 각기 다른 프로젝트에 적합한 모든 종류의 인재를 수용, 관리할 수는 없는 이유로
연구소 중앙 컨트롤 타워에서는 최소한의 브레인 인력만으로 프로젝트를 기획, 관리, 운영하고
광고의 제작과 집행은 국내/외 다양한 전문가 및 전문기관들과의 견고한 네트워크와 협업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런 방식을 통해 정체되기 쉬운 조직의 창의성과 생산성에 늘 신선감과 탄력을 유지할 수 있고
클라이언트에게는 더 전문적이고 맞춤의 서비스를 프로젝트별로 특화해 제공합니다.
이런 독립적이고 유연한 운영체제로 우리는 항상 깨어있으며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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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드는 광고는 ‘기술 융합적, 종합 예술’ 입니다.


이제석 광고연구소는 대규모 자체 생산 공장 및 전문 설비 등의 보유로
기획 -> 아트 -> 제작까지의 프로세스를 단번에 쉽고 빨리 처리하는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원스톱 멀티플레이어 광고회사입니다.

1) 광고인의 아이디어.  2) 
예술가의 영감,  3) 엔지니어의 실행력
각기 다른 전문가 그룹이 협업하여 빚어낸 '기술집약형' 창작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저희만의 크리에이티브의 원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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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석 광고연구소는 다년간 국내/외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과의 견고한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습니다. -











해외 시공 경력 -



연구소만의 "유연한 조직구성력"으로 인해 예산과 시간만 주어진다면, 


사막 한가운데 떨어져도 금방 새로운 팀을 만들고, TF 팀 캠프를 구성합니다. 


그것은 비단 국내에서만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가능한 "융합적 조직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제석 광고연구소는 세계 12개국 이상의 지역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현지업체와 직접 진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연구소 블로그 해외시공편참고 https://blog.naver.com/jeskifolder/223344905334













이제석 광고연구소는 국제적인 눈높이의 크리에이티브 뿐만 아니라, 해외 현지 시공 능력까지 갖춘 국내 몇 안 되는 글로벌 대행사입니다.


VIP 국가 정상들이 참석하는 주요 국제 행사에 맞춰 기억에 남을 특별한 홍보물들을 성공적으로 설치해 온 경험이 다수 있습니다.
















*
시각 언어 = 만국공용어 


한국식 표현 방식이나 언어적 한계를 뛰어넘어, 전 세계 거의 모든 문화권과의 소통이 가능합니다.






















"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힘! "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행에 옮기는 건 쉽지 않습니다.

어떤 아이디어든 의뢰인의 컨펌과 동시에 바로 눈앞의 현실로 나타납니다.








A. 직접 생산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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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석 광고연구소 보유 부속기관 _ 일산 고양 생산공장 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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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인쇄기기, 고소 크레인, 방송 장비, 절고 및 커팅기 등 광고 및 축조물 가공 생산 시설 및 면허 일체 보유중.






















       



생각은 순수하게. 실행은 난폭하게! 















B. 크레이이티브 스튜디오




    






















*이제석 광고연구소의 창작과 기획 업무는 "시각 공해" 는 조용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은밀하게 이루어집니다. 


맑은 정신과 눈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창작, 예술, 공공분야의 자유로운 소통과 교류를 즐깁니다.






















그리고, 그것을...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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