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주독자들을 위한 신년맞이 새해 광고 ‘한겨레 신문은 독자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편,
New Years ad for Hankyoreh readers, ‘Hankyoreh is made together with you.’
신문의 양면을 할애해 텅 빈 공간을 함께 잡은 손이 써 내려가는 듯한 이미지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