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광고인도 광고지망생도 아니다
그래서 난 광고를 잘 모른다
 
하지만 이제석광고연구소의 작품에서는 뭔가 특별한 메시지가 전해진다
특히 틀 밖에서 생각하는 것이 남다르다
그래서 나도 틀밖에서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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