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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시간에 무엇을 먹을지 별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는 일부 배고픈 사람들의 처지를 표현하기 위해 아무것도 그려넣지 않은 빈 메뉴판은 점심시간에 직장인들에게 노숙자들의 후원 장려를 위해 나눠지기 위한 목적으로 디자인 되었다.
( 사진속 종이 메뉴 형식은 흔히 미국이나 서양문화권에서 중국집 찌라시 처럼 사용되는 형태의 메뉴판임. 중식. 이태리, 멕시코 음식 등 흔히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찾는 메뉴판의 모양을 본따서 만들었다)


Just blank menu papers demonstrate the miserable condition of ones who have no choice to eat at lunch time. 
the series of menu type of flyers were designed to actually deliver and give away to encourage donation for homeless people in the middle of office zone at lunch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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